[발리] 대구 신혼여행 [발리 마마카 바이 오블로 + 누사두아 메루사카 ] 허니문 후기에요
본문
- 신혼여행지 : 발리 (꾸따.누사두이)
- 신혼여행날짜 : 8월말~9월초 5박7일
- 숙소 : 꾸따비치 - 마마카바이오볼로3박
누사두이비치 - 메루사카 누사두아 풀빌라 2박
안녕하세요!! 대구 신혼여행 발리로 허니문 다녀왔어요!
가자명품투어 한슬기 실장님과 함께 준비해서
첫 해외여행이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ㅎㅎ
“한슬기 실장님” 께서 우리에 일정을 봐주셨다
상담 날짜도 편하게 해주시고 처음가는 해외여행에 긴장과 떨림
귀찮은 질문까지 다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찮은 질문 하나에도 정말 빠르고 친절하게 다 답해주신다
비자신청부터 세관신고서 까지 내가 신경쓸께 하나도 없이 다 도와주시고 해주셔서
내가 할껀 짐챙기고 환전만 하면 된다!
우리가 원한건 시내와 가깝고 저렴한 숙소와 하루쯤은 풀빌라에서 지내는데
프라이빗 한곳을 원한다고 말씀드리니 정말 찰떡같은곳으로 알아봐 주셨다
첫날 아침
식은 토요일이였지만 월요일 출발 비행기(가루다항공)을 선택
양가에 인사드리고 친구들 챙기고 인천공항 출발뿐이고하니
하루정도는 여유가 있으면 했고 항공료 차이도 심했다????
4박5일 패키지도 있었지만 다녀와본 결과
무조건 1일 추가로 5박 7일은 다녀와야 조금 덜 아쉬움
????시간적 여유가 있고 항공료를 줄이고 싶다면 가루다 항공으로 월요일 출발을 추천!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일요일 출발로 대한이나 아시아나 추천! (비교시 약2배정도에 차이????)
11시에 출발해서 비행기에서 밥먹고 간식 먹고 맥주마시고
잠깐 눈붙이면 7시간 금방 가더라
비행기안 진짜 춥다..
꼭 긴팔에 긴바지를 입고가서 갈아입던가 해야지를 수백번 다짐
공항에 도착하니 우리를 반겨주는 “쭈니”
입구에 나가자 마자 여러 여행사 가이드들이 있어서 당황했지만
큰 고딕체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계신다
어렵지 않게 5박7일 일정을 함께할 가이드를 찾을수 있다는거
차량으로 이동하니 우리의 무거운 캐리어를 다 직접 안전하게 실어주신다
그리고 조금 이동해서 그 지역 맛집이라는 립파는 가게에서
미고랭 나시고랭에 립을 주는곳을 가는데
도착해서 보니 사람들이 꾀나 음식을 남겼기에 입맛에 안맞을까 걱정했는데
이게 왠걸..밥알 한톨 안남기고 우리 접시에는 빈뼈만 남았다
거기에 “빈땅”맥주 빈병만 덩그러니..
밥을 다먹고 또 조금 이동하니 드디어 숙소다!!
????이동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시내라서 차가 막히는 부분이 크게 차지했고
쮸니 말로는 과속이란 없는 나라라고 한다..고속도로도 최대 60이면 빠른거라고
????이동하며 다음날 일정은 뭘하고 싶은지 물어보신ㄷㅏ
마마카바이 오블로 도착!
후기를 찾아보니 안좋은 후기가 보여 걱정을 또 걱정을 하고
너무 싸게 잡았나 실장님을 의심할 뻔했다..
막상 와보니 여기에 왜 별 한개만 줬나 싶을 정도로 좋더라
시내가 바로 옆이고 큰 쇼핑몰 꾸따비치 술집 밥집 진짜 다 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선택식이라 오히려 좋ㅇㅏ
꿉꿉함도 없었고 수건도 넉넉하고 내가 가장맘에 들었건 하찮지만..
일회용 칫솔 너무 좋앙 나무로 되어있는 칫솔을 쥬시는데 사올뻔 했다..
도착후 웰컴드링크 마시러 라운지에 올라가서 티켓을 보여주면
영알못인 나도 알수있게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주신다
스윗엔사우어?라길래 투스윗!????이라고 하면 남아있는 자리중 가장 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신다
카메라에 다 안담기는 멋진 전경 사진한장 찍어주고!
백합맛이 나는 초록음료를 주시는데 이거 은근 중독적인 맛????
바다 구경은 해야쥐 하는 마음으로 바로 앞 바다에 가면
수건한장 깔고 맥주병을 들고 마시는 분들이 종종 보인다
하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으니 낮에 가는걸로 하고
바로옆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호텔로가서
시원하게 맥주 두병을 때리고 바로 잠들었다 내일의 일정을 위해!!
조식을 먹기전 라운지에 올라와보니 아침8시에 수영을 하는 부지런한 분이..대단하시다
그래도 저런 풍경이면 나도 부지런 해질수 있겠다는 마음만 들더라
그리고 바로 앞 전날봤던 바다에서 사진한장 찍어주고
바로 1층에 조식 먹으러!!
룸넘버 라고 하면 말해주고 자리를 안내받은 뒤
메뉴판을 가리키며 디스원 플리즈만 하면 된다
영어 다 필요없다????
그렇게 3일동안 거기 메뉴판에 있는 조식을 다쓸어버렸다
드디어 2일차
전날 차에서 얘기가 끝나 우리는 씨워커! 를 하기위해 11시에 만났다
숙소 앞까지 오셔서 미리 기다리고 계신다!
이동하는데 1시간 정도 소요
씨워커 말고도 스노쿨링 낙하산?등 추가요금만 내면 더 할수 있지만
무서워서 추가 안했는데 스노쿨링은 할껄 그랬다..너무 후회된다..
하는거 보면 진짜 재밌어보이고
체험끝나고 외국인들이 하는말 들어보면 스노쿨링 굿! 밖에 말을 안한다..
몸을 대충 헹구고 점심을 먹으로 이동을 한다!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어김없이 한톨도 안남기고 맥주와 함께 쓸어버렸다..
물놀이 하고 대충씻어 찝찝한 몸을 마사지 하러 가서 씻으면 된다
쮸니가 말하길 원래 전통 마사지인데
아로마 마시지를 하면 씻을 수 있다고 일정을 변경한거라고 한다
내맘을 어찌 이리 잘 아는지 멋지다 증말????
물놀이의 노곤함+식곤증+아로마향이 나를 잠들게 해서…
마사지 받은 기억은 없지만 몸이 매끈해지고 뻐근함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며 또 다음날 일정 조율을 한다..
씨푸드를 먹었는뎅 새우랍스타 보다 공심채볶음이 더 맛있었던 집..
실망이양 내 씨푸드????
????마사지에 노곤함 때문일까 이날 저녁일정의 기억이 거의 없다..????
3일차
????크루즈 타는걸 목표로 갔는데 코로나 이후
내가 생각하는 그런 호화스러운 크루즈는 없다고 좀 작아졌다고 해서 급 김이 훅빠졌다..
그래서 전날 일정을 얘기할때 그래도 사진은 남기자 하는 마음으로
스윙을 탈까 사원을 갈까 하는데 거긴 새벽 3시에는출발 해야 하는 스케쥴이란다
체력이 좋다면 참고!
하지만 우리 그리 부지런 하지도 체력이 남다르지도 않다 하니
현지 여행사에서 하는 곳을 추천해 주셨다
사진을 보고 그곳으로 픽!!!
울루와뜨 사원느낌이랑 스윙을 같이 즐길수 있었다
당연히 사진과 옷은 돈을 추가!해야 했지만 후회는 없다
그만큼 만족하며 사진촬영도 하고 스릴있는 그네도 타볼수 있어서 대만족!!
그 정글 풍경을 바라보며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마사지하는곳으로 이동!
전통마사지라 거긴선 주는옷을 입고 누우면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커텐만 쳐져있어 옆에 소리가 다 들리는데
저기먼곳에서 노!!노우 스트롱!! 하는 소리에 꿀낮잠 자던 내가 깼다????
다 끝나고 나한테 남편도 잠이 오냐고 물어보는데..잠은 온다
근데 허벅지할때는 진짜 못참겠더라ㅋㅋㅋ소리지르던 분도 허벅지를 받고 계셨던걸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나와 또 저녁을 먹으러 이동한다
이왕간거 한식은 싫다! 라는 말에 맛난 양식집으로 가서 파스타와 피자를먹고
숙소에 가기전 근처에 내려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편의점에가서 간식을 사들고 일찍 잠에 들었다
4일차!!
숙소 대 이동의 날이다
풀빌라로 이동하기전 마지막 조식을 먹고 바로 마사지 하는곳으로 이동
스톤 마사지 너무 좋은것
초콜릿 스톤이라고 해서 초콜릿 발라주는줄 알았는데 초콜릿향 아로마
그래도 강도 따뜻함 피로풀리는정도 마사지샵 컨디션 다좋았다
그럼 또 점심을 먹어주고
????풀빌라에는 마트가 없어서 거기서 즐길 맥주나 간단한 간식을 사가는걸 추천!
쮸니도 마트를 꼭 들리라고 데려가 주는데 센스짱????
진짜 꿈같았던 풀빌라로 이동!
????망고스틴 두리안등 냄새가 심하거나 물들수 있는 과일은
못들고 들어간다고 해서 앞에서 맡기고 들어갔다
짐카?를 타고 안쪽을 돌면서 간단한 설명이 끝나면
이제부터가 진짜 가이드 없는 우리의 시간!
너무 늦어지면 추워질까 방구경 후에
후딱 수영복 대충입고 수영먼저 했다 둘만 있어서 너무 좋아????
욕조에 물이 받아져 있는데 물이 뜨끈해서 몸에 피로를 풀기 딱 좋았다
하지만 천장이 없어서 신선한 느낌 처음 해보는 경험..
샤워실도 하늘이 보여 뭔가 밖에서 씻는느낌 가득ㅋㅋㅋ
????4일차는 생각보다 많은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
이동시간도 길고 체크인후에도 정신없어서 빠르게 하루가 마무리된 기분
5일차
풀빌라에서 바쁘게 움직여 줘야 한다!
전날 체크인때 쿠폰을 여러개 주는데 꼭 잘챙겨야 하고
시간 계산도 잘해야 다 즐길슈 있다!!
조식은 뷔페형식인데 메인메뉴 두개 갼단한 음료2잔 주문가능!
파파고로 메뉴판 돌려서 확인 후 잔뜩 먹어주고
빌라안에 둘만 이용하는 풀 말고 앞에 문을 열면
풀빌라 투숙객만 이용 할수 있는 긴 수영장이 나오는데
여기 아침에 가면 진짜 둘 밖에 없어서 아침에 후딱 즐겨주고!!
스냅사진을 이날 찍는 일정으로 잡아주셔서
바다에서 풀빌라 안에서 한 30분 정도 찍어주시는데 대충봐도 인생샷!!
점심은 미고랭 나시고랭 으로 간단하게 먹어주고
마사지도 받아러 갔는데 통창에 욕조가 있는곳
사우나도 있는데 우린 바쁘니 후딱 씻고 나와서
에프터눈티 마시러 쿠폰들고 가면
차 2잔또는 칵테일이랑 3단 디저트가 나오는데
허세 가득한 사진 한장 찍으면서 바다를 바라보며 또 먹어주고
식당 앞 메인풀에서도 놀아야지!!
메인풀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고 개구리 헤엄을 치고 난리를 쳐도 너무 좋았던곳!
물안경만 있으면 5시간도 할수 있을것 같아????
저녘 칵테일도 쿠폰을 주지만 지친 우리는 빌라로 가서 또 밥먹을 준비ㅋㅋㅋㅋㅋ
빌라 안에 가면 정해진 시간에 맞게 테이블을 세팅해 주신다 언제 왔다 간건지..?
코스로 나와서 살짝 부담스러운 밥을 즐겨주고
????전날 가이드에게 미리 얘기해주면 이것도 한번에 나올수 있게 해주신다니
부담스러운데 말이 안통한다면 전날 미리 부탁 드리는걸 추천!!
마지막으로 빌라 안 수영장에서 맥주한잔 하며 한번 더 즐겨주고 그냥 기절!!
마지막날!!
체크아웃전 발리에서의 마지막 조식 즐겨주고
우붓일정이 있어 일찍이 만나서 출발!
한참이나 가야해서 이때 잠깐 졸고..
원숭이 무서워서 안볼려고 했는데
사진첩에 남아있는 사진 보면 다녀오길 잘했다 생각이든다
원숭이랑 셀카 한국돈 5천원 정도인데 진짜 기념 사진으로 이게 대박
이제 마지막 폭풍쇼핑 즐겨주고
공항으로 가는 중간에 밥도 먹어주고
중간중간 내가 원하는 쇼핑스팟도 다 들려서 캐리어 꽉꽉 채워주고 마무리!!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날이고 쇼핑하는데 흥정하느라 시간을 많이 쓰게되는날
공항에 도착해서도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인사해주는 쮸니!
항상 행복해야해요 라는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발리 일정 끝!!!!
올때는 밤 비행이라 간식먹고 마지막 빈땅맥주 마시고 기절하면
아침에 밥주고 얼마 뒤 바로 도착
????????????내가 느낀 요약 및 팁
????가이드를 진짜 잘 만나야겠다 느낌
나는 가자명품투어와 현지 여행사 둘다 좋았음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말하기 친절하게 다 받아주심
????환전은 중간중간 나눠서 하고 11~2시 사이에 하면 환율 제일 좋음
????음식이 생각보다 다 괜찮고 향신료도 잘 안느껴짐
….그래서 그런가 사진보면 날이지날수록 얼굴이 동글동글 해져있음
????사진 진짜 많이 찍기 다녀와보면 남는건 사진뿐
????옷 많이 챙기지 말고 2벌 정도는 현지에서 사는거 추천, 싸고 발리느낌나고 좋음
쓰고 싶은 말이 더 많지만 생각이 안나서..
결론은 먹고 이동하고 마사지하면서 자고 먹고 이동하고..아주 돼지런하게 보내다 왔어요!
지금은 행복한 돼지가 되어있음????
[출처] 대구 신혼여행 [발리-마마카바이오볼로, 메루사카 누사두이] 허니문 후기에요^^ (◈포인트허니문◈ 대구신혼여행, 몰디브.발리.하와이.칸쿤.푸켓) | 작성자 여행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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