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대구 신혼여행 푸켓 코트야드 매리엇 + 썬수리 풀빌라 허니문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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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지 : 푸켓
- 신혼여행날짜 : 2024.11.25. ~ 2024.12.01.
- 숙소 : 코트야드 메리어트 리조트 , 산수리 리조트
결혼준비하면서 웨딩박람회에서
가장 먼저 결정했던 두 가지 중 하나가 신혼여행이었는데요,
거기서 가자명품투어 담당자분을 만나서 친절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비행기를 오래 타는 걸 둘 다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혼여행은 푹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한국에서 그리 멀지 않은 휴양지로 푸켓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계획할까 생각했지만, 너무 숙소 근처에서만 생활하면서
여행지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쌓지 못할 것 같아
가자허니문 패키지를 선택해 다녀왔는데요,
늦은 시간에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푸켓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배서현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피곤하실텐데 가는 길부터 편의점에 들러 마실 거리 등을 살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30년 동안 푸켓에서 살아오신 이야기를 해주시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희와 비슷한 나이의 자녀가 있다며 유독 저희 부부를 챙겨주시고,
제 와이프에게는 아가라는 호칭을 불러주시며 더 신경을 많이 써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또한 보답하듯 챙겨드리려 노력했고요
저희가 도착하기 전 좋지 않은 일이 있었지만 웃으면서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배서현 매니저님께서는 저희에게 특별한 선물을 여러 번 주셨습니다.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날임에도 신경써서
케잌을 주문해 선물해주신 거 다시 생각해도 정말 감사드려요
돌아가는 시간까지 모두를 안아주고 악수해주시면서 배웅해주실 때 모습은
가는 발걸음이 무거워지게 만들 정도였어요..
저희 부부 둘 다 소극적인 I 성향이라 아주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항상 먼저 다가와주신 배서현 매니저님 아니 푸켓에 아는 누나, 언니
감사하고, 다음에 또 다시 푸켓을 가게 된다면 꼭 뵙고 맛있는 밥 한 끼 하고싶네요
연애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첫 해외여행이면서 신혼여행이었는데요,
피곤했지만 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는 그런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누나 건강하시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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